2016.03.12
날씨가 추워서 이제서야 겨우 분양받은 땅을 보러 왔다.
톨스토이가 말했던 ,,, 딱,,, 그 크기...
이 한몸 뉘일만한 크기다.
배추는 죽었고, 이름모를 새싹은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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