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2
오늘은 다같이 텃밭에 갔다.
여섯시 기상....
감자꽃도 폈고, 강낭콩도 꽤 자랐다.
게다가
......
토마토까지 주렁주렁
꽤 자란
상추, 로메인, 치커리,겨자채
등등을 수확해왔다.
이 맛에 씨를 심고, 물을 주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건가보다.
바로 아침 식사로.
하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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