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해소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효일기 - 전통소주:삼해소주 발효일기 - 전통소주 2016.08.17.-09.096회 전통소주 : 삼해소주 5회 강좌는 결석 증류주에 대한 이야기를 위스키를 사례로 강의하셨다고 한다. 오늘은 전통소주에 대해서 배웠다. 강의과정을 보면서 직접 증류해서 소주를 만드는 것인줄 알았으나, 강의듣고 시연보고. 오늘 강의는 서울시무형문화재로 등재되신 김택상님께서 해주셨다. 삼해소주의 대표이신데, 삼해소주는 세 번 돼지띠의 날에 거른 술,이라는 의미로 쓰여졌다고 한다. 고려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 중기/말기에 흥왕기를 거쳤다고... 시중에서 파는 소주는 희석식 소주이고, 전통소주는 증류식 소주로 구분하고 있지만, 흔히 "소주"라고 하면, 참**이나 처음**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싼값에 서민들의 시름을 씻어주는 서민주라고 알려진 것이 보통이다. 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