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바 lobster bar
2016.04.28랍스터바 날씨가 좋아진 덕에 테라스가 있는 곳을 찾게 된다. 이태원 초입에 있는 랍스터바 .... 넓고... 높다... 점심시간인데, 테이블은 많이 않음. 왜일까.. 랍스터의 열기는 이제 식어버렸나.. 테라스가 있으니, 분위기는 굿 시작은 감튀 clam chowder fries (\13,000) 클램차우더 스프와 감튀 바삭하게 튀긴 감자도 좋아하지만, 슾과 함께 먹으니 부드럽고 밀키한 맛도 굿 나중에 빵을 추가 주문해서 슾에 찍먹,... lobster BLT (\21,000) 안 맛있을수가 없지 아니한 맛 버터에 노릇하게 구운 빵에 두툼한 랍스터살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 등이 있음 아쉬운건,, 랍스터의 비릿한 맛...;;원래 랍스터 비릿한 맛으로 먹는거라면 할 말없지만 처음 한 입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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