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벅 용산역 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어냐 물으신다면 주저없이 '커피'라 대답할 것이다 또 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빵이 무어냐 물으신다면 단연코 '시나몬롤'이라고 답할것이다. (미안, 당근케잌 ;) 더보기 다시 스타벅스 이촌 티라미스볼 (5500원)을 먹었는데 맛이 없더군요 더보기 스타벅스 공덕 그래, 모카는 아니었어...... 크리스마스 어쩌구 모카를 선택했는데 설마했지만..... 역시나.... 초코도 커피도 아닌 떫떠름한 맛. 어쨌든 공덕 스벅은 넓고 구역이 나뉜 구성이 좋다. 쇼파도 테이블도 많다. 버스정류장에서는 가깝지만 지하철 역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음. 어쨌든 오랜만에 혼자시간 굿. 더보기 스타벅스 이촌 주로 이촌으로 간다. 사람이 많아서(특히 주일 오전) 종종 합석하는 경우도 있고, 본의 아니게 사생활을 공유하게 된다. 사람사는게 다 똑같다. 겨울 시그니쳐 언니의 풰이보륏 토피넛+샷 더보기 이전 1 다음